사진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.04.12 늘 보아도 새로운 모습으로 보이는 건물 더보기 2005.04.12 첫샷은 내가 좋아하는 거울 샷으로 ^^ 꿈은 이루워 진다고 했던가? 후후 더보기 2005.04.03 봄이 오시는지 텅 빈 parking lot * 햇살이 너무 밝아 액정을 확인 할 수 없어서 대부분 view finder 로 보고 대강 잡은 것 치고는 제법 잘 나온듯 ^^ ** 며칠 누워있는 사이, 한 여름 장마처럼 소나기도 내리고 하더니 조금 나아진 토요일 오후 감사하게도 맑은 햇살이 내리다. 밀린 일들을 다시 손에 잡으러 가는 길에 잠시 짬을 내어보다. *** Nikon 에 감겨있던 필름을 다 찍어 주었다. 그 간 현상하지 못한 것들이 벌써 4 roll 이나 된다. 어여 맡겨야지. 더보기 2005.04.03 AQUA 라고 쓰여있다, 밑에 잘 살펴보면. 다른 면에는 다른 단어. 더보기 2005.04.03 봄바람 봄바람이 호수위로 살랑 살랑 더보기 2005.04.03 파란 하늘 파란 나라를 보았니? - 마치 Monet 그림과 같이 - 더보기 2005.04.03 질주 본능 길 따라 전기줄 따라 룰루랄라 더보기 2005.03.19 한 선생과 수제자 둘 서울에 있는 정선과 다음달이면 피츠버그를 떠나는 동훈, 그리고 나. 사진 찍어준 텐셴사는 잘 지내는지 궁금해진다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8 다음